짧은 시간에 명연주자가 되는 비결

2014-05-09 02;27;01

짧은 시간에 명연주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알려 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는 아코디언 배우는 일이 매우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아코디언의 명연주자가 되려면 피아노 공부 붙어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것만 알면 쉽습니다.

피아노 붙어 공부를 거치지 않고도 지름길을 갈 수 있습니다. 피아노 업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피아노 연습곡 중의 하나인 하논(Hanon) 교본을 곁들여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하논 이라고 하면 손가락 연습이라 할 정도로 넓이 알려져 있는 피아노 교본이죠.

아코디언 연습을 보충하고 좋은 취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아마추어 들의 모임 또는 동호회 모임에서 연주 하려고 한다면 3년 이상 공부해야 됩니다. 이처럼 오랫동안 공부하는 사람은 매우 적기 때문에 연습이 부족 하거나 부 정확한 면이 드러나게 됩니다.

특히 다소 빠른 템포(박자)에 들어가서는 넷째(4지)손가락과 다섯째(5지)손가락이 거의 제 구실을 못 하고 맙니다. 또, 옥타브, 혹은 드릴, 그리고 트레모로 연주 시에는 흔히 고통과 피로의 연속이 됨으로 엑스프레이숀(표정)도 없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결점을 보충, 짧은 시간에 익힐 수 있는 연습 방법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왼손(베이스)도 오른손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되도록 참고해 두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1년 정도 밖에 배우지 않은 사람도 보다 짧은 시간에 유연하게 연주 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늘 생각 하고 있는, 저도 하지 못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피아노교본 중의 하나인 하논(Hanon) 교본에서 적당히 차출하여 한 달에 한 컷트 만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 지면 됩니다.

아코디언 리듬공부   

아코디언 음악 감상을 재즈나 클래식 음악도 자주 감상하세요.

아코디언연습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아코디언 연주곡도 많이 들어서 귀에 익숙하게 해 두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도 동호회 카페에 ‘초짜아코디언교실’ 이지만, 목표는 ‘타짜아코디언교실’입니다.

여러분 중에 트로트만 고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코디언 주법상 그다지 도움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트로트는 반주형태가 송대관의 노래 ‘네박자’에서처럼 ‘쿵 짝 쿵 짝 쿵 짝짝 쿵 짝’ 의 반복이기 때문에, 트로트에 치중하다 보면 결국 아무 음악이나 트로트 리듬으로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코디언강의실에서는 수시로 ‘리듬’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재즈피아노나 기타리듬을 배워서 아코디언에 응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주현미의 ‘비내리는 영동교’는 ‘왈츠’ 이고, ‘어제같은 이별’ 은 ‘룸바’ 이며, ‘짝사랑’ 은 ‘폴카’ 입니다. 이와 같이 같은 가수의 노래라도 리듬형태는 각각 다릅니다.

서양리듬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로 접하는 것도, 왈츠, 고고(8비트), 디스코, 소울, 레게, 보사노바, 비긴, 볼레로, 트위스트, 도돔파, 셔플(스윙), 탱고, 칼립소, 차차차, 슬로우 록, 폴카, 트로트 등등.. 다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아코디언 연주

교회에서 아코디언 연주는 뮤셑(musett), 튜닝(트레몰로가 있는 튜닝)이 아닌 맑고 순한 옥타브(dry) 한 음색을 사용해서 아코디언을 연주 할 때 마치 파이프 올겐 소리를 연상시키지요.(참고: 트레몰로가 있는 tuning을 wet tuning 이라고 하고 트레몰로가 없으면 dry 하다고 표현함)

교회에서 연주할 때에도 때로는 wet 하게, 또는 dry 하게, 때로는 3옥타브로 음색을 바꿔 주시고 곡의 끝이나 크라이막스에 가서는 Tuty, 마스터 S.W 로 마무리 하는 요령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듣는 사람이나 연주하는 사람도 음악에 빠지게 되지요.

혼자 도취되기도 하고, 찬송가를 해도 “엄숙”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키보드를 글리산도로 흩어 내려가면서 바람통을 잡아 막 흔들고 bellows shakes 도 합니다.

아코디언은 민속음악, 고전, 대중음악, 재즈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도 훌륭하게 사용 되어 지는 악기입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천주교 미사에서도 “Polka Mass”라고 해서 폴카 음악을 사용합니다.

 아코디언에 대한 고정 관념과 약간의 편견이 있지만, 일단 사람들이 들으면 좋아한다고 하는 것이 바로 아코디언의 소리 아닌가요?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 이미 교회에서 연주 하시는 분들이 게시면 마음 놓고 이런 방식으로 연주 해 보세요. 

올바른 연습의 지름길

 당신은 실수를 하지 않는 연주자가 되고 싶습니까?

 여기에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실수를 하지 말라!” 입니다

1. 당신이 지금 당장 어떤 부분을 정확하게 연주하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을 파악합니다. 이것은 거의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실수를 유발해서 연주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천천히 연습합니다. 통상 한 옥타브를 올리거나 내려서 편하게 연주할 수 있는 음역에서 연습합니다.

 2. 당신은 악보에서 어려운 부분을 분리시키거나 그냥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이 말은 아주 작은 부분의 노래에서부터 음정과 리듬을 파악해 나가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3. 지금부터 당신이 완전하게 어떤 부분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면, 몇 번을 더 반복해서 연습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습관성이 있습니다. 당신의 목표는 연주를 완벽한 것을 습관화시키는 것입니다. 새 음악이나 기술을 배울 때, 당신의 연습시간은 어려운 부분을 실수 없이 반복적으로 연습해야만 합니다.

4. 이런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할 때, 한 번에 한 부분씩 해결하면서 템포를 점점 빠르게 합니다. 작곡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어 나갑니다.

이제 당신은 실수를 연습하지 않으므로 통상적으로 연습이 잘 됩니다. 이것은 어떤 곡을 배우는데 단순하게 반복적으로 잘 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배울 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곡을 더 깊이 연구하게 되고 연주를 할 때보다 더 확실하게 연주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당신은 단지 그 곡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곡에서 해결한 문제점들을 다른 곡에서 접한다면 그것 또한 해결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당신이 어떤 곡을 처음으로 접하여 연습할 때 틀리지 않고 모두 맞게 연주한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아코디언운지법(fingering)

아코디언 연주 시 운지법은 음악 선율의 흐름에 있어 가장 중요하며 함부로 나쁜 습관을 드리면 성인되어 후회가 될 수도 있으니 선생님의 지도하에 정확하게 기초를 다지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아무렇게나 적당히 외어서 하는 연습은 장래 연주 생활에서 크게 뒤떨어질 수 있으니 운지(fingering)기초 만큼은 선생님의 지도 내지는 자신의 가장 편리한 방법을 사전에 연구해서

익혀 놓아야 합니다.

곡조의 흐름에 대하여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여러 연주자들의 의견을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자기의 손가락 사정에 알맞게 악기와의 약속이 필요하며 사전에 검토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어떤 손가락이든 관계없이 적당한 운지법은 결코 좋지 않으니 조심해야 되며 아마도 새끼손가락 약지 손가락 등 운동이 둔한 손가락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됨으로 나중에는 세손가락 만으로 연주하는 상태가 됩니다.

동양인에게는 긴 손가락을 가진 서양사람들 보다 단점이 있어나 긴 손가락 보다 짧은 것이 더욱 빠르다는 것. 서양의 포크(fork)문화 보다 우리 젓가락 문화(다섯손가락 사용)는 동양인의 특권이자 장점이므로 좀더 효과적으로 운지법을 잘 읽혀 빠르고 박력 있는 연주곡 들도 무난하게 연주 하시기 바랍니다.

 엄지손가락은-1, 검지는-2, 중지는-3, 약지는-4, 새끼손가락-5로 표시 합니다.

 베이스부 아코디언 구조 이해

1.120베이스인 경우 6열로 되어 있으며 기장기본은 2째 열인 펀드멘탈 베이스(기본저음)입니다.

2.A—E—B—Gb—Db–Ab—Eb–(Bb-F–C–G–D–A–E)–B–F#—C#–G#—D#–A#구조 이해

3.펀드멘탈 베이스인 Bb–F사이 F–C사이 등등은 5도 사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둘째열인 펀드멘탈 베이스(기본저음)과 첫째열인 카운트 베이스(대위적 저음) C–E사이 G–B사이 등등은 3도 사이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5.다(C)장조의 주요 3화음은– C—F—G(G7)—이고 가(A)단조의 주요 3화음은—Am—Dm–E(E7)–인데 그 구조대로 나란히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타 사(G)장조 -마(E)단조 등도 이웃하여 나란히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6.장조—C를 중심으로 Eb<—-Bb<—-F<—–C——>G—–>D_—–>A   배치 되어 있습니다. bbb—–bb—– b——     ——#______##——###

단조—Am를 중심으로 Cm<—-Gm<—–Dm<—-Am—–>Em—->Bm—–>Fm 배치 되어 있습니다. bbb—–bb—— -b—–     ——–#——-##——-###

기본베이스 주법

120베이스를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첫째열— 대위베이스(카운트베이스)—   단음– 4번손가락 (단음칠때 다르게)

둘째열— 기본베이스(펀더멘탈베이스)—단음– 4번 손가락

쎗째열— 장 3화음(메이즈코드)—-   3화음—3번 손가락

넷째열— 단 3화음(마이너 코드)—-   3화음– 2번 손가락

다섯째열- 속 7화음(세븐즈 코드)–     7화음– 2번 손가락

여섯째열- 감 7화음(디미니쉬 코드)–   7화음– 2번 손가락

엄지손가락은-1   검지는-2 중지는-3 약지는-4 새끼손가락-5 표시 합니다.

  1. 기본베이스(펀더멘탈 베이스)는 4번 손가락으로 운지하되 코드가 C, F, G, D 등등에 따라 기본베이스를 운지하고 코드가 메이즈냐, 마이너냐 세븐즈 등 상관없습니다.
  2. 코드가 메이즈코드냐, 마니너코드냐 ,세븐즈코드냐 등에 따라서 메이즈 코드(M)이면–3번손가락으로 운지하고 마이너코드(m)이면–2번 손다락으로 운지 하며 세븐즈 코드(7)이면—2번 손가락으로 운지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코드네임이 CM (C메이즈)이면 4번–3번–3번–3번 등으로 운지 코드네임이 c m (c마이너)이면 4번–2번–2번–2번 등으로 운지하면 됩니다.

삼각베이스(교호베이스) 주법

교호베이스 버턴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엄격히 말하면 기본베이스를 변형한 형태이므로 기본베이스에 속합니다. 베이스버턴은 대위베이스(카운터 베이스)와 기본베이스(펀드멘탈베이스) 둘 뿐입니다. (소형악기에는 대위베이스가 없는 것이 있음)

교호 베이스는 베이스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한 베이스 바꿈주법을 말하며 경쾌하고 리드미칼한 곡에 효과를 발휘하여 아코디언 연주를 고조 시키는데 있어서 절대로 필요한 주법입니다. 교호 베이스는 행진곡 폴카 및 빠른 왈츠 등에는 빠질 수 없는 주법입니다.

베이스 반주를 단조롭지 않고, 재미있게 변화를 주기 위한 주법으로 C코드를 연주할 때 C CM, CM, CM–C CM, CM, CM로 연주하는 것을 C CM, CM, CM-G CM, CM, CM로 C기본베이스를 G 기본베이스로 변화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

베이스 주법은 C코드에서는 C베이스, Gm코드에는 G의 코드. F코드에는 F베이스로 모두 정해저 있으나 교호 베이스에서는 C코드에 즈음하여 C의 베이스 외에 또 한 개의 베이스를 더 한 것으로 더해지는 베이스는 C에 대하여 제5음의 베이스(도에 대해 제5음 솔G를 눌러 주는 주법을 말합니다.(D, F. G7 등)

교호 베이스의 운지법은 장화음의 경우CM코드에서 5음 GM코드에 2번손가락이 나가고(4-3-2-3) 단화음의 경우cm코드에서 5음 gm코드에 3번손가락이 나간다는 내용입니다 (4-2-3–2)